에볼 양방■ 안토니오 김양용은의 선전포고 안토니키의 후반 돌풍도 거세다
에볼루션 게임한편 5이닝 1실점 LG 선발 서승화는 2004년 4월 23일 롯데와의 사퇴전 이후 첫 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
트라이얼스 에볼루션 게임추신수 역시 1회초 1사 1, 3루 기회를 잡고 출루했고, 루이스 발부에나의 풀런 때 홈을 밟아 팀 득점에 기여했다
에볼루션코리아 채용득점 중에는 블로킹 3회, 상대의 공격이 골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블로킹 5회를 선보이며 뚫을 수 없는 거미 손을 자랑했다